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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남대문에 전시체험장 오픈

파나소닉코리아(대표 가토 후미오)는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대한민국 쇼핑의 메카 남대문 상가입구에 파나소닉 제품의 전시 및 체험을 위한 직영 대리점 '파나소닉 HM 프라자'를 오픈했다고 16일 발표했다.

파나소닉 HM 프라자는 일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국내에서 판매되는 파나소닉의 영상·음향 제품과 생활건강 및 이미용 가전 일체가 전시 판매된다.

방문객들은 HM 프라자에서 파나소닉의 고성능의 제품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이 대리점은 ‘영상·음향 가전’, ‘생활건강 가전’, ‘이미용 가전’ 등 전시 판매 공간을 크게 3개로 구분해 파나소닉의 다양한 기기들을 사용자들이 직접 살펴보고 성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파나소닉코리아 마케팅팀 시로타 가즈키 부장은 "국내 파나소닉의 브랜드 이미지 강화와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오픈하게 됐다"며 "파나소닉의 ‘대고객 친밀화’ 메시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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