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수산은 7일 임미옥씨가 보유하고 있는 거백의 보통주 7만주(지분율 100%)를 인수해 플라스틱 사출물 제조사업에 진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총 매매대금은 70억원이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솔기자
입력2009.04.07 14:53
삼성수산은 7일 임미옥씨가 보유하고 있는 거백의 보통주 7만주(지분율 100%)를 인수해 플라스틱 사출물 제조사업에 진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총 매매대금은 70억원이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