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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페이퍼, 아트원페이퍼로 새출발

한솔제지가 인수한 인쇄용지업체 이엔페이퍼(대표 서재우)가 아트원페이퍼(Artone Paper.Inc.)로 사명을 바꾸고 새출발한다. 이엔페이퍼는 최근 사내 공모 등을 통해 아트지(인쇄용지)의 으뜸(Art, One)이 된다는 의미의 아트원페이퍼(www.artonepaper.co.kr)로 회사명을 변경했다.

이로써 1970년대 삼성특수지와 온양팔프로 출발해 82년 신호제지, 2006년 이엔페이퍼로 상호를 변경한 회사는 사라지고 인쇄용지부문의 아트원페이퍼와 산업용지부문의 케이지피로 분할됐다.

앞서 이엔페이퍼의 산업용지부문에서 분할신설된 회사는 KGP(케이지피)로 사명을 바꾸고 지난달 17일 재상장됐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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