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은 3일 LG마이크론과의 합병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경영효율성 증대 및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를 통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글로벌 소재 부품 전문회사로 성장을 목표로 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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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기자
입력2009.04.03 16:21
수정2009.04.04 12:10
LG이노텍은 3일 LG마이크론과의 합병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경영효율성 증대 및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를 통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글로벌 소재 부품 전문회사로 성장을 목표로 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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