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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SBS 주말드라마 '가문의 영광' 후속작 '찬란한 유산'(극본 소현경· 연출 진혁)의 포스터 촬영 현장사진이 공개됐다.
가수 이승기가 배우로 변신한다고 해 화제가 된 '찬란한 유산' 포스터 촬영이 지난 16일 서울 강남의 모 스튜디오에서 이승기, 한효주, 배수빈, 문채원 등 주요 출연진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SBS측은 "배우들간 첫 만남이라 처음엔 약간 서먹한 분위기가 있었지만, 촬영이 시작되자 프로다운 연기로 촬영에 임했다"며 "특히 한효주는 특유의 발랄함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었다"고 당시 현장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찬란한 유산'은 아버지의 죽음, 집안의 몰락, 동생의 실종 등 갖은 불행을 한꺼번에 겪게 된 주인공 고은성(한효주 분)이 우연한 기회에 선우환(이승기 분)의 할머니로부터 유산을 상속받으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리며 오는 4월 25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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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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