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IMF, "짐바브웨, 부채 상환 전까지는 도울 수 없다"

국제통화기금(IMF)가 짐바브웨에 남아프리카 국가가 채무를 갚을 때까지 구제금융을 지원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은 25일 IMF가 짐바브웨에 정책 권고(policy advice)를 통해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