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가 짐바브웨에 남아프리카 국가가 채무를 갚을 때까지 구제금융을 지원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은 25일 IMF가 짐바브웨에 정책 권고(policy advice)를 통해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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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기자
입력2009.03.25 21:19
국제통화기금(IMF)가 짐바브웨에 남아프리카 국가가 채무를 갚을 때까지 구제금융을 지원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은 25일 IMF가 짐바브웨에 정책 권고(policy advice)를 통해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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