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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남성듀오 원투가 소속사 팬텀엔터테인먼트 대표 등을 상대로 업무상 횡령죄로 형사고소했다.
두 사람은 이달 초 서울중앙지검에 형사 고소장을 제출, 팬텀엔터테인먼트 전 대표이사 김모씨, 현 대표이사 김모씨, 재무담당이사 곽모씨가 서로 상호공모해 음원정산금, 연예활동정산금 등을 횡령했다"고 주장했다.
원투가 지난해 7월부터 정산받지 못한 돈은 총 7500만원으로 알려졌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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