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2AM";$txt="";$size="510,303,0";$no="200903190817206061456A_6.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그룹 2AM이 첫 컴백무대를 갖는다.
2AM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AM이 20일 오후 방송하는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가지며 타이틀곡 '친구의 고백을 처음 선보인다"고 말했다.
지난 19일 발매된 두 번째 싱글 '타임 포 컨페션(Time for Confession)'은 2AM만의 진정성과 열정을 강렬하게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또 타이틀 곡 '친구의 고백'은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 등 2AM이 가진 장점을 극대화시킨 곡이라 평가받고 있다.
2AM은 "컴백을 앞두고 이전과는 확실히 다른 모습을 처음 선보이게 돼 데뷔 때 보다 더 떨린다"며 "한편으로는 좋은 음악과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게 돼 설렌다. 멋진 무대와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