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2·4주 목요일…단체급식 종사자, 식당 운영자 등 대상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단체급식과 외식문화 발달에 따른 식중독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식중독 예방교육과 HACCP제도 홍보를 강화한다.
대전식약청은 4일 식중독 예방교육은 대전·충남·북 교육청과 음식업중앙회·영양사·조리사 협회, 육군본부 등의 협조를 받아 단체급식관련 종사자와 식당운영자 등을 대상으로 매달 2·4주 목요일 한다.
참가자는 ▲식중독예방을 위한 기본 지식과 급식위생관리 ▲시설환경관리 ▲식재료 검수관리 등에 대한 교육 ▲HACCP 관련교육과 자료 등을 받게 된다.
특히 직원식당을 HACCP 급식모델관으로 설치 운영하고 있는 대전지방식약청은 참가자들에게 모델관 현장견학을 통해 HACCP시설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참석을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 업체는 교육 1~2주 전까지 대전지방식약청 식품안전관리과(☎042-480-8729, 팩스 042-480-8740)에 문의해 신청할 수 있다.
대전지방식약청은 학교, 기업체 등 단체급식소 등에서 이 프로그램을 직원교육에 적극 활용해줄 것을 당부하고 현장중심의 맞춤형 식중독 예방교육프로그램도 꾸준히 펼칠 예정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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