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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의 주인공 장서희가 개그 프로그램에 출연, 좌중을 뒤흔들었다.
40%대 안팎의 전국시청률을 보이며 공중파 전체 프로그램 1위를 달리고 있는 '아내의 유혹'으로 인기 상종가를 치고 있는 장서희는 최근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 출연해 예능 프로그램까지 접수에 나섰다.
지난달 20일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진행된 녹화에서 장서희는 '웅이 아버지' 코너에 등장, 드라마에서 맡은 민소희 캐릭터를 코믹하게 연기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의 인기를 실감케 하는 듯 장서희의 등장에 객석은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장서희는 녹화 전날부터 '웅이아버지' 팀들과 연기 호흡을 맞춰보는 등 열정적이고 성실한 태도로 임해 모든 스태프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평소 드라마와 영화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장서희의 코믹연기는 오는 6일 '웃음을 찾는 사람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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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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