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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절친노트' 녹화 후 깜짝 생일파티로 '글썽'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방송인 최화정이 뜻밖의 생일파티에 눈물을 흘렸다.

최화정은 얼마 전 김국진의 초대로 SBS '절친노트'의 한 코너 '절친하우스'를 찾아 녹화에 임했다. 공교롭게도 이날은 그의 생일이었던 것. 녹화가 끝난 뒤 출연진과 제작진이 마련한 깜짝 생일파티에 최화정은 감동받아 눈물을 글썽거렸다.

최화정에게 '절친노트'가 의미있는 이유는 이 프로그램이 리얼 버라이어티 첫 프로그램이기 때문. 그는 '절친하우스'를 찾은 다른 출연자들을 위해 집에서 직접 음식들을 챙겨올 정도로 정성을 다해 주위의 환호를 받았다.

또 저녁식사 시간에는 훌륭한 솜씨로 직접 여러 가지 음식들을 만들어 '절친하우스'의 집주인인 김국진과 이날 함께 초대된 소녀시대 윤아가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김국진, 최화정, 윤아가 함께한 이날 녹화분은 27일 오후 10시55분에 방송된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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