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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가수 출신 배우 이혜영의 소속사가 열애설 보도에 대해 "이미 헤어진 상태"라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24일 오전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이혜영과 6세 연상 사업가는 이미 헤어졌다"라고 전하며 "남자분이 홍콩에서 일하는 사업가는 아니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또 "이혜영이 조용히 넘어가길 원한다"며 "더 이상 관련 기사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이혜영이 2007년 6세 연상 금융업관련 사업가 A모씨와 처음 만나 2년여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이혜영은 최근 MBC '내조의 여왕'에 캐스팅돼 '에덴의 동쪽' 후속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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