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결혼' 이현우 "자녀계획은 네 명"


[아시아경제신문 김부원 기자]가수 이현우가 자녀 계획은 네 명이라고 밝혔다.

21일 오후 수원 교동에 위치한 중앙침례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이현우는 식이 시작되기 전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현우는 "자녀는 네 명을 계획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부인에게 동의를 받은 것은 아니다"며 쑥스러운 듯 웃었다.

이현우의 피앙세는 미술전시기획자로 알려진 이모씨로 이현우보다 13세 연하라는 점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날 결혼식은 중앙 침례 교회 원로 목사 김장환 목사의 집도하에 예배식으로 진행되며, 축가는 윤종신과 이현우가 직접 부를 예정이다.

한편 결혼식과 관련된 모든 준비는 개그맨 박수홍이 대표로 있는 라엘웨딩이 맡았다.

김부원 기자 lovekbw@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