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세렉스가 자산재평가주에 합류하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상승, 1000원선을 돌파했다.
20일 오전 9시6분 현재 우진세렉스는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중인 가운데 전날보다 135원(15%) 오른 10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진세렉스는 지난 18일 보유 자산에 대해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310억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한 이후 주가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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