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접판매협회(회장 박세준)는 올해 직판업계의 캐치프레이즈로 '행복한 만남 소중한 믿음'을 선정했다.
이는 직접판매를 대변하는 가치인 '만남'과 '믿음'을 담은 것으로, 소비자에게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다가가고 소비자 보호에 앞장 서 신뢰받는 협회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뜻이다.
앞서 직판협회는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업계의 이미지 향상, 사업환경 개선, 소비자보호에 앞장서는 신뢰받는 협회상 등을 담은 미래 지향적인 캐치프레이즈를 공모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