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는 12일 자회사인 하나은행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28억원, 순이익 257억원을 기록해 전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기대비 62% 증가한 15조원을 달성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구경민기자
입력2009.02.12 15:44
하나금융지주는 12일 자회사인 하나은행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28억원, 순이익 257억원을 기록해 전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기대비 62% 증가한 15조원을 달성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