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스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 내정자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중국 정부가 자국 통화를 교묘히 조정하는 것으로 믿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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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기자
입력2009.01.22 23:53
티모스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 내정자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중국 정부가 자국 통화를 교묘히 조정하는 것으로 믿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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