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가 증권사의 호평에 힘입어 하락 하루만에 강세로 돌아섰다.
LG상사는 13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 대비 350원(2.06%) 오른 1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사의 긍정적인 리포트에 따른 기대감 등으로 인해 개인투자자를 중심으로 유입되고 있는 매수세가 주가를 견인하는 모습이다.
이날 HMC투자증권은 박종렬 애널리스트는 LG상사에 대해 "그동안 발목을 잡았던 지급보증 과다 우려가 해소됐고 주요 2개 광구의 유전 상업 생산 시점도 임박했다"며 투자의견을 '강력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그는 "LG상사 주가가 대우인터내셔널을 비롯한 경쟁사에 비해 부진했던 주가수익률은 지급보증에 대한 우려와 수입유통 사업부문의 부진 때문이었는데 이같은 악재 상당부분이 해소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하진수 기자 h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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