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문무일 부장검사)는 12일 효성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 수사와 관련해 효성의 김 모 전무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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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기자
입력2009.01.12 16:29
수정2009.01.12 16:52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문무일 부장검사)는 12일 효성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 수사와 관련해 효성의 김 모 전무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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