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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엘넷, 대표이사 소유지분 증가

케이엘넷은 박정천 대표이사가 보통주 1만1400주를 장내매수해 소유지분이 6만9900주(-0.29%)에서 8만1300주(0.34%)로 늘었다고 8일 공시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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