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특파원=황윤주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물가 상승 압박이 커지자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3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3.51포인트(-0.83%) 하락하며 거래를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64.99포인트(-0.9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232.16포인트(-1.02%) 밀리며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