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 채용 기업에 3개월분 인건비 지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청년을 채용하는 기업에 3개월분 인건비를 지원한다.

도 일자리재단은 도내 미취업 청년과 중소기업 및 사회적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보완하고 청년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기청년 일자리 매치업 플러스'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 유형은 일반형과 북부특화형으로 구분된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일자리 매치업 플러스 포스터

일반형은 기업이 참여 청년에게 도 생활임금 이상을 지급하면 해당 기준 급여의 80%(월 최대 약 210만원)을 3개월간 지원한다. 북부특화형은 기업이 올해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하는 경우 해당 기준 급여의 최대 100%(월 최대 약 216만원)를 3개월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또는 사회적기업이다. 도내 거주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이 있는 기업이어야 한다. 북부특화형은 경기도 북부 지역에 사업장을 둔 기업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27일까지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apply.jobaba.net)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윤덕룡 도 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도내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자체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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