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석기자
동양생명은 11일 설을 맞아 서울 영등포쪽방상담소에 방문해 독거 어르신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앞줄 왼쪽)와 직원들이 지난 11일 떡국 도시락과 방한용품 선물 박스를 김형옥 영등포쪽방상담소장(앞줄 오른쪽)에게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양생명
봉사활동엔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약 10명이 참여해 쪽방촌 어르신 200여명과 떡국을 나누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임직원들은 한 그릇 한 그릇 정성을 담아 음식을 준비하고 배식하며, 어르신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동양생명은 어르신들이 혹한기 한파에 대비할 수 있도록 귀마개와 담요 등 방한용품이 가득 담긴 선물박스 약 100개를 영등포쪽방상담소에 별도로 전달했다. 해당 선물박스는 임직원들이 직접 포장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동양생명은 지난해 10월 추석에 이어 이번 설에도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하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설은 나눔의 의미가 더욱 깊어지는 시기인 만큼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이웃과 온기를 나누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