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취재본부 모석봉기자
사진=대전관광공사 제공
대전관광공사가 대전·세종 지역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을 통한 관광·MICE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 대전·세종 관광·MICE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0일부터 2월 20일까지로 신청 기업의 사업유형은 ▲관광 체험 서비스, ▲지역특화 콘텐츠, ▲관광·MICE 인프라, ▲관광 딥테크로, 스타트업의 성장 주기를 감안한 모집 대상(예비, 초기, 지역특화, 성장, 부스트업)별 신청이 가능하다.
공모 관련 세부 내용은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 관광산업 포털에 회원가입 및 기업정보 등록 후, 응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선정된 13개 기업에는 최대 3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비롯해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지원, 대전·세종 관광기업지원센터 내 사무공간 제공, 기업 홍보 및 판로 지원, 투자 유치 및 지역 관광 인재 채용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대전관광공사 김용원 사장은 "이번 공개 모집은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스타트업의 유연함과 아이디어에 기반한 '혁신'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튼튼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관광이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