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 홍보대사 신유빈과 유기견 보호 봉사활동

경기 안산 유기동물 보호시설서 임직원과 진행
견사 청소·산책 등…기부금 2000만원도 전달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롯데호텔 글로벌 앰배서더(홍보대사)인 탁구 선수 신유빈과 유기견 보호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유빈 선수(왼쪽)와 이정주 롯데호텔앤리조트 마케팅 본부장이 '포캣멍센터'에서 유기견 보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부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이번 봉사활동은 전날 경기도 안산시 유기동물 보호시설 '포캣멍센터'에서 진행됐다. 신유빈과 롯데호텔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사료 배식과 유기견 산책, 교감 활동을 통해 보호견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견사 청소와 보호소 내 시설 전반의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보호소 운영과 시설 개선을 위해 포캣멍센터 기부금 2000만원도 전달했다.

신유빈은 2024년 3월 롯데호텔 글로벌 앰배서더로 위촉된 이후 연탄 나눔 행사 등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는 "꼭 참여해보고 싶었던 봉사 활동을 롯데호텔앤리조트와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기동물 보호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공감하고, 구성원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통경제부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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