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레인보우로보틱스 상한가…52주 신고가

코스닥 시장 시총 4위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가 하루 만에 29% 넘게 급등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26일 오전 10시40분 기준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87% 오른 70만원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4위 종목이 가격상승 상한(상한가)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코스닥 지수 1000포인트 돌파를 주도한 시총 상위 10위 종목 중에서도 두드러진 상승세다. 국내 증시 전반에 걸친 로봇 테마의 대장주로 꼽히며 수급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양승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 로봇은 현대차 노동조합의 로봇 도입 반대 성명에 혼조세지만, 글로벌 로봇 시장은 여전히 활기를 띠고 있다"며 "미국과 중국은 여전히 휴머노이드 상용화 및 양산 관점에서 활기를 보이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왼쪽부터 레인보우로보틱스가 기존에 개발한 4족로봇, 이동형 양팔로봇, 협동로봇

증권자본시장부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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