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시민농장 가꿀 도시농부 내달 3~13일 모집

총 815팀…분양가 3만원

경기도 용인시는 기흥구 공세동·고매동의 용인시민농장에서 텃밭을 가꿀 도시농부 총 815팀을 다음 달 다음 달 3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용인시가 운영중인 용인시민농장. 시는 올해 농장을 가꿀 도시농부 815팀을 다음달 3~13일 모집한다. 용인시 제공

모집 분야는 ▲일반분양 760팀 ▲특별분양 40팀 ▲장애인 상자텃밭 15팀이다.

특별분양은 2자녀 이상 가정, 다문화 가정, 장애인 가정, 국가유공자 가정 등이 대상이다. 장애인 상자텃밭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간편하게 가꿀 수 있는 텃밭이다.

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기흥구 고매동 554 소재 용인시민농장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경기도공유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 다음 달 23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선정되면 사전교육을 이수한 뒤 이행협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텃밭 분양료는 3만원이며, 3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약 8개월간 경작할 수 있다.

지자체팀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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