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주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지난 6일 출시한 육즙 가득한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 2종이 2주간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1주일 동안 50만개 판매를 기록했으며 목표 대비 210%의 판매량을 달성했다. 지난해 출시한 인기 메뉴 모짜렐라 버거 및 오징어크랩 얼라이브 버거보다도 빠른 속도다.
'그릭랜치'와 '파이어핫' 2종은 각 53%와 47%의 구성비를 보여 고른 인기를 나타냈다.
롯데리아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 2종. 롯데GRS
이번 제품은 롯데리아와 서사가 깊은 크리에이터 침착맨과 함께해 특히 2030세대의 호응을 견인했다. 광고 캠페인은 티징 영상 공개 4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260만뷰를 달성했다. 본편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통합해 2주 만에 1000만뷰를 기록하며 높은 주목도를 이끌어냈다. 광고 시청자 중 81%는 1030세대로, 침착맨과 롯데리아의 진정성 있는 스토리를 살려 MZ세대의 공감을 샀다.
롯데GRS 관계자는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는 출시 직후부터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치킨버거 카테고리 내 판매를 견인 중"이라며 "맛있는 즐거움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선택을 받아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며 치킨버거 시장 내 존재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