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비스토스, 최대주주 잔금 완납…안정적 경영권 이전에 강세

비스토스가 강세다. 지난해 11월 회사 인수 계약을 맺은 씨유메디칼시스템이 잔금을 완납하고 주주총회까지 마쳐 경영권 양수도가 완료됐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오후 1시18분 기준 비스토스는 전일 대비 18.41% 상승한 1267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비스토스는 전날 최대주주가 이후정 외 3인에서 씨유메디칼시스템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씨유메디칼시스템은 778만9160주(33.88%)를 보유하게 됐다.

최대주주 지분 양수도 거래는 지난해 11월 체결된 후 전날 잔금까지 완납되면서 마무리됐다. 이와 함께 임시주주총회에서 씨유메디칼 측 인사들을 선임하면서 경영권까지 순조롭게 이양됐다.

증권자본시장부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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