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양산휴게소 인근서 차량 6대 추돌 … 심정지 등 5명 중·경상

경부고속도로 양산휴게소 인근 6중 추돌사고 현장에 차량들이 파손된 채 서 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14일 오전 5시 53분께 경남 양산시 동면 경부고속도로 양산휴게소 인근 편도 3차선 도로에서 차량 6대가 추돌했다.

부산에서 서울 방면으로 달리던 경차와 택시,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 승용차, 승합차, 또 다른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이 잇따라 들이받으면서 차량 6대가 모두 파손됐다.

이 사고로 택시 뒷좌석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은 중상, 경차 운전자 30대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급히 옮겨졌다.

택시 운전자 70대 남성, 조수석 동승자 70대 여성, 승용차 운전자 40대 남성은 경상을 입었고 40대 남성 외 나머지 부상자도 이송됐다.

사고 여파로 일대엔 1시간가량 일부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차량운행기록장치(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하는 동시에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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