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기자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13일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하면서 서울 시내버스 대부분이 운행이 중단되었다. 서울역 인근의 한 버스 정류장 전광판에 서울시내 버스 노선 위치가 '출발대기'로 표기되고 있다.
이날 서울 시내버스 7300여대 대부분이 운행을 멈췄다. 서울 시내버스 64개사가 모두 속한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간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이 결렬된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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