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귀순 광주시의원, '마을에서 배운 정치'로 시민과 만나다…출판기념회 성황

시민 2천여 명 참석

이귀순 광주시의원이 자신의 저서 '마을에서 배운 정치' 출판기념회를 열고 시민들과 만났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10일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민형배·정진욱·양부남·박균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등을 비롯해 시민 등 주최 측 추산 2,000여명이 참석했다.

10일 광주에서 열린 이귀순 광주시의원의 저서 '마을에서 배운 정치' 출판기념회에서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 의원과 인연을 이어온 이용주 마을활동가(전 신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진효령 전 신가동자원봉사캠프장, 이남옥 지혜학교 교장, 김광란 전 광주시의원이 토크콘서트에 참여해 마을 현장에서의 경험과 정치인 이귀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마을에서 배운 정치'는 정치 이론서가 아니라, 마을 활동을 통해 쌓아온 경험을 기록한 책이다. 재개발 구역 현장 경험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광주 도시철도 2호선 논란, 광주시 재정 원칙 확립, 광산구 미래 실험 모델 등 마을에서 시작해 광주 전반으로 확장된 사례들이 담겼다.

이귀순 의원은 "마을에서 시작된 정치가 주민자치를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함께 가는 공동체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호남팀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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