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체장애인협회, 새해 맞이 5·18묘역 참배

광주지체장애인협회 임원들이 지난 9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5.18 국립묘역을 참배했다. 광주지체장애인협회 제공

㈔광주시지체장애인협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진행된 참배에는 최근 취임한 남한우 협회장을 비롯해 동구 김기환·서구 김희상·남구 김상섭·북구 김병기 등 5개 자치구 지회장과 임직원,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주의 문 앞에서 '그날의 희생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어 추념탑 앞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며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열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새해를 맞아 지역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호남팀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