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취재본부 이병렬기자
상명대학교와 한아의료재단 문치과병원이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공헌, 청년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했다.
상명대는 9일 문치과병원 13층 한아문화센터에서 한아의료재단 문치과병원과 지역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봉사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치과 의료서비스 인식 제고와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1995년 개원한 한아의료재단 문치과병원은 전문 치과 진료와 함께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의료기관이다.
또 (재)블루문드림을 통해 지역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꿈 지원 사업을 운영해 왔다.
서울과 천안에 캠퍼스를 둔 상명대는 초유연 학사제도를 통해 학생 선택권을 확대하고, 지역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고, 청년 고용 활성화 유공으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취업·진로 지원 역량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김종희 상명대 총장은 "지역에서 나눔을 실천해 온 문치과병원과 함께 사회공헌과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문은수 문치과병원 대표병원장은 "문치과병원과 (재)블루문드림은 상명대학교와 협력해 지역사회 공헌은 물론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도 힘쓰겠다"며 "상명대 재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파트너로서 역할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