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활력·주거·문화·미래 4대 도시 만든다'

전성수 구청장 신년사…주민 700여명 참석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8일 서초예술문화회관 아트홀에서 신년인사회를 열고 올해 4대 비전을 제시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8일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2026년 새해 비전을 밝히고 있다. 서초구 제공.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사를 통해 '미래를 밝히는 빛'이 되어 일할 힘 나는 활력 경제도시, '삶을 지키는 빛'이 되어 살 힘 나는 명품 주거도시, '일상을 채우는 빛'이 되어 즐길 힘 나는 일상 문화도시, '도약을 이끄는 빛'이 되어 변화될 힘나는 미래 약속도시 등 4가지 청사진을 밝혔다.

전 구청장은 이를 통해 더 빛나는 서초전성시대를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전성수 구청장은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주민 한 분 한 분 눈높이에 맞추어 힘이 되어주는 서초를 만들겠다"며 "밝게 빛나는 빛처럼 모든 주민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과 가능성이 가득한 도시를 만들어, 서초에 사는 것이 곧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자체팀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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