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진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받은 가운데, 간부공무원들이 청렴 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경호 광진구청장과 간부공무원들은 8일 청렴 행정 실천 결의를 다졌다. 광진구 제공.
구는 8일 국장단회의에서 김경호 구청장과 부구청장, 국·소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결의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3년 연속 1등급 달성의 의미를 되새기고, 청렴이 일회성 성과가 아닌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할 행정의 기본 가치임을 확인했다.
광진구는 그동안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선제적 개선, 부패리스크맵 운영을 통한 체계적 관리,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 직원 참여형 청렴 시책 추진 등 전 조직이 함께하는 청렴 정책을 펼쳐왔다.
김경호 구청장은 "종합청렴도 3년 연속 1등급은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오늘 간부공무원들의 청렴 다짐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더욱 굳건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