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환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면에서 읍으로 승격한 처인구 양지읍이 6일 개청식을 개최하고 업무를 개시했다고 7일 밝혔다.
6일 개최된 용인 처인구 양지읍 개청식에서 참석자들이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용인시
양지읍은 지난해 9월 행정안전부로부터 읍 승격 승인을 받아 지난 2일 정식으로 읍으로 승격됐다.
이번 읍 승격으로 양지읍은 기존 4팀 23명의 조직이 ▲총무팀 ▲맞춤형복지팀 ▲민원팀 ▲산업팀 ▲건설팀 등 5팀 26명으로 조직이 확대됐다. 이에 따라 지역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 편의와 복지 서비스 수준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청식에는 이상일 용인시장을 비롯해 지역 내 기관과 단체,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대표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양지읍 승격은 시민과 공직자들이 힘을 모은 성과"라며 "앞으로 더 나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