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새해 현충원 참배…'함께 사는 세상, 대도약 원년'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 서면 브리핑
李, 총리·비서실장 등과 현충원 참배
청와대 직원식당서 떡국 조찬도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첫날인 1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새해 첫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에 참배했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참배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국무위원·장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및 청와대 참모진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어 방명록에 '"함께 사는 세상"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 대한국민과 함께 열겠습니다'라고 서명하면서 병오년 새해 의지를 담았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다.

참배 이후 이 대통령은 청와대 직원식당에서 현충원 참배 참석자들과 떡국으로 조찬을 하며 덕담을 나눴다.

정치부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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