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8개월만에 1480대를 뚫은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84원을 돌파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 등이 표시돼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0.1원 내린 1480.0원에 장을 시작했지만 상승세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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