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강훈식 비서실장 '김남국·김현지 감찰 결과 인사청탁 전달 안 해'

[속보]강훈식 비서실장 "김남국·김현지 감찰 결과 인사청탁 전달 안 해"

정치부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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