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티스, 3분기 누적 영업익 56억 돌파…전년比 97%↑

네오티스가 올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56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누적 매출액은 51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8% 늘었다. 3분기 기준으로는 180억원으로 39.5% 증가했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네오티스의 호실적 요인은 전방산업인 반도체 시장의 호황 덕분이다. 최근 인공지능(AI) 가속기 서버와 고성능 컴퓨팅시장이 커지면서 네오티스의 고객사인 인쇄회로기판(PCB) 업체들의 수주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네오티스도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네오티스 관계자는 "PCB 업체들의 주문량이 늘어나면서 마이크로비트 사업부도 호황을 누리고 있고 자동차 모터용 샤프트 사업부도 상승세에 있다"며 "전방산업 전망에 비춰볼 때 내년에도 실적이 우상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증권자본시장부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