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라이온스협회, 2026해조류박람회 협력 '맞손'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홍보 업무협약

전남 완도군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2지구와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및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완도군청에서 신우철 군수와 최경윤 총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은 지역 핵심 산업인 해양치유산업 육성과 국제 행사 성공 개최를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도군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2지구는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완도군 제공

주요 협약 내용은 해양치유산업 홍보·회원 복지 증진을 위한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협조와 해양치유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홍보 협력 등이다.

신우철 군수는 "봉사와 나눔의 정신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국제라이온스협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함께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경윤 총재는 "완도군이 역점 추진하는 해양치유산업과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라이온스협회도 지역 발전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 미래'를 주제로 오는 2026년 5월 2~7일 6일간 완도 해변공원과 신지 명사십리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완도 해조류 산업의 세계적 네트워크 구축과 지속 가능한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호남팀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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