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기자
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은 최근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개막한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기업동행정원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기업동행정원은 서울시와 기업이 협력해 꾸민 곳으로 대우건설은 '돌과 빛의 숲'이라는 주제로 정원을 꾸몄다. 이번 박람회는 10월20일까지 열린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