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20일 'FTA 원산지증명서 발급' 실무교육

광주상공회의소 전경.

광주상공회의소에서 운영 중인 광주FTA통상진흥센터는 오는 20일 '초보자를 위한 FTA 원산지증명서 발급 실무교육'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수출 기업들의 원산지증명서 발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담당자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제이에스 관세법인의 송기영 관세사가 ▲FTA 개념 및 활용 절차 ▲원산지 결정 기준 분야별 특례 ▲FTA 원산지증명서 작성 실무 ▲원산지 인증수출자 신청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집중교육을 실시한다.

무료로 진행되는 본 교육을 수료할 경우 기업은 인증수출자 점수 12점을 인정받게 되는데 이는 인증수출자를 갱신하거나 신규 취득하는 것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광주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오는 14일까지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광주FTA통상진흥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 수출기업 실무자들의 원산지증명서 발급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며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호남팀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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