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첫 록 페스티벌 연다…YB·카디 무대 올라

청소년 밴드도 참여…19일 군청 옆 특설무대

전남 장성군이 오는 19일 오후 6시 장성군청 옆 특설무대에서 ‘성장장성 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성장록페’는 장성군이 기획한 첫 정식 록 페스티벌로, 출연진 전원이 록 밴드로 구성됐다.

성장장성 록 페스티벌 행사 포스터. 장성군 제공

7일 군에 따르면 헤드라이너는 ‘오 필승 코리아’로 잘 알려진 밴드 YB다. 데뷔 30주년을 맞은 YB는 올해 헤비메탈 장르를 시도한 신보 ‘오디세이’로 주목받고 있다. ‘슈퍼밴드2’ 3위 밴드인 ‘카디(KARDI)’도 무대에 선다. 한국적 색채와 록 사운드를 결합한 4인조 팀이다.

청소년 참여도 눈길을 끈다. 장성고 밴드 ‘이글이글’과 청소년 뮤지컬 동아리 ‘하랑’이 같은 무대에 오른다.

김한종 군수는 “청소년들이 한 뼘 더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우천 시에는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으로 장소를 옮겨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호남팀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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