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 아동복지시설 환경개선 봉사활동

신애원 목조데크 교체
안전사고 위험 최소화

광주도시공사는 지난 28일 남구 송하동 아동복지시설 신애원에서 ESG 경영 일환으로 노후화된 목조 데크를 교체하는 등 시설 개선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광주도시공사 제공

광주도시공사(사장 김승남)는 지난 28일 남구 송하동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사회복지법인 신애원에서 ESG 경영 일환으로 시설 개선 등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애원은 1985년 10월 남구 송하동으로 이전한 이후 40년 이상 경과된 노후시설로, 건물 외부와 내부 전반에 걸쳐 보수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특히 야외 목조데크의 경우 부식과 균열이 심각해 이용 아동들의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봉사활동은 광주도시공사 직원이 주축이 돼 노후화된 목조데크 교체 작업을 수행했다. 또 건물 내부 소규모 보수도 함께 진행하며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아동들이 보다 나은 곳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신애원 환경을 개선했다.

김승남 사장은 “이번 활동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호남팀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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