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형기자
통계청이 지난해 출생아 수가 23만 8300명으로 1년 전보다 8300명 늘었다고 발표한 가운데 27일 인천 미추홀구 아인병원 신생아실에서 신생아들이 침대에 누워 있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