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민 정월대보름 밝은 달 아래 행운 한 아름

정월대보름인 12일(음력 1월 15일) 도봉구청 뒤편 중랑천변에 500여 명의 많은 인파가 모였다.

이날 이들은 도봉구(구청장 오언석)에서 개최한 ‘2025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에서 활활 타오르는 달집을 보며 올해의 안녕과 행운을 빌었다.

지자체팀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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