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자사주 10만8354주 처분 결정

코스피 상장사 네이버는 보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직원 대상 기보유 자기주식 지급을 위해 보통주 10만8354주(약 209억9900만원)를 당사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지급 대상자 계좌로 직접 대체한다고 2일 공시했다.

산업IT부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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