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하철에 몸을 싣고 '을사년' 첫 출근길

혼란스러운 정국에 힘겹고 항공기 참사로 가슴 아팠던 2024년이 지나고 2025년 을사년 (乙巳年) 새해를 맞이한 2일 서울 성동구 동호대교 위를 달리는 지하철에 시민들이 몸을 싣고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

사진팀 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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